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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50세 미나, 여전한 동안에 완벽 글래머 몸매까지
뉴스1
업데이트
2021-10-15 08:20
2021년 10월 15일 08시 20분
입력
2021-10-15 08:19
2021년 10월 15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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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4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개구이 먹으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식당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몸에 밀착돠는 니트 소재의 상의를 입은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50세가 된 미나는 여전한 동안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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