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국민 영수증’ 첫 공감 요정 출격…“식비 한 달 40%”

뉴스1 입력 2021-09-10 22:41수정 2021-09-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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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국민 영수증’ © 뉴스1
처음 방송된 ‘국민 영수증’ 첫 게스트로 홍윤화가 함께했다.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처음 방송된 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서는 코미디언 홍윤화가 첫 번째 공감요정으로 함께했다.

홍윤화는 남편,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외의 힐링 주택을 마련하고 싶은 꿈을 전하며 영수증 심층 분석을 함께했다. 홍윤화는 식비가 한 달 수입의 40%를 차지한다고 고백하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는 것에 대한 행복을 고백했다.

홍윤화의 영수증을 심층 분석한 결과 지인들과 함께 먹는 음식, 과일, 우유, 밀키트 등 대부분의 소비가 음식 위주였다. 가구보다 과일에 돈을 더 쓰기도. 이어 지인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홍윤화의 소비 습관에 프로 참견러 박영진은 “당선되셨냐?”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홍윤화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박영진은 “녹화 날 구내식당에서 밥을 무료로 준다”라며 녹화 날 식비에 많은 돈을 지출하는 홍윤화를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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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 때문이라는 홍윤화의 해명에 “패밀리레스토랑들은 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고정적으로 쿠폰을 보내준다”라며 “스팸신고 해놨다”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양가 부모님들에게 음식을 보내는 것에는 인정하기도.

홍윤화는 “얻어먹기만 해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삶이 꿈이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베풀기 시작한 지 햇수로 3년이 됐다고. 이에 김숙은 “충분하다”, 박영진은 “또 얻어먹기 싫으면 지금 베풀지 말라, 다시 돌아간다”고 경고했다. 박영진은 “맛집을 줄이고 내 집을 갖자”며 한 줄 조언을 건네기도.

더불어 홍윤화는 자신의 소비 패턴과 비슷한 ‘배달 음식 덕후’의 영수증 상태를 함께 참견했고,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이 ‘머니 트레이너’ 함께해 의뢰인의 영수증 상태를 진단하며 맞춤형 답을 제안했다.

한편, KBS Joy ‘국민 영수증’은 연예계 대표 참견러와 경제 자문위원이 의뢰인의 영수증을 받아 분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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