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데미 무어,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미소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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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8월 23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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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뉴스1
데미 무어/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셀카를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석양이 지고 있는 바닷가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색안경)를 끼고 미소를 짓고 있는 데미 무어의 미모가 사진을 채우고 있다.

특히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를 맞은 데미 무어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두 사람은 이혼 전까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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