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비, SNS서 4000만원 빌려달란 요구에 “누구 애 이름인가”
뉴스1
업데이트
2021-07-28 10:14
2021년 7월 28일 10시 14분
입력
2021-07-28 10:13
2021년 7월 28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비 © News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한 누리꾼이 돈을 요구하자 “4000만원이 누구 애 이름인가”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보낸 DM을 공개했다. 이 DM에는 “급하게 4000만원을 빌리고자 한다”며 “생활이 어려운데 지병까지 심해져 지금은 일을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아이비는 ‘4000만원이 누구 애 이름인가’라는 글을 남기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