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맞고도 코로나 걸린 인피니트 성규, 완치 판정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07 17:39수정 2021-07-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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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동아닷컴 DB
얀센 백신을 맞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7일 완치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DHTNE)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성규 군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방역 당국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성실히 치료를 받았다”며 확진 이후 경과를 공개했다.

이어 “7일부로 코로나 완치를 통보받아 자가 격리 조치가 해지된 상태”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현재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일로 팬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추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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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성규는 지난달 27일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준비하던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한 김 씨는 통상 면역력이 형성되는 2주가 지난 시점에 확진되면서 돌파 감염 사례로 추정됐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국내 돌파 감염 사례는 총 81건으로, 이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는 19명이다.

당국은 이 사례에 김성규가 포함됐는지에 대해서는 “개인 신상 관련 정보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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