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킹덤’ 김은희 작가 과거 내 백댄서였다” 놀라운 고백

뉴스1 입력 2021-05-20 10:32수정 2021-05-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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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가수 김완선이 인기 작가 김은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아트다! 아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드라마 ‘킹덤’, ‘시그널’ 등을 집필한 유명작가 김은희와 뜻밖의 인연을 밝혔다.

먼저 MC 유세윤은 김완선에 대해 소개하며 “‘나미와 붐붐’, ‘현진영과 와와’처럼 자신의 댄서 이름이 있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을 던졌고 김완선은 “초창기에 ‘김완선과 그림자’로 활동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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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승우는 “장항준 아내가 ‘김완선과 그림자’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다. 김은희 작가가”라고 설명했다.

김구라와 안영미는 이를 듣고 깜짝 놀랐고, 김완선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를 인정한뒤 “팀에 이주노도 있었고 김종민, 현진영도 있었고”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김완선은 “하지만 내 백댄서중 가장 유명한 분들은 ‘사랑의 골목길’이라는 노래 때 저랑 똑같은 옷을 입고 봉에 매달린 친구들이었다”고 덧붙이자 안영미는 “아 인형 크루들 얘기하는 거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완선은 “그친구들이 현재 유튜브에서 역주행 중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당시 방송을 자료 화면으로 지켜보던 김완선은 “보면 알겠지만 제 표정이 밝지가 못하다. 당시 왜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코미디 프로그램이었고 웃기려고 했던 것이다”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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