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7세’ 성현아, 세월 피해간 미모 “생존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1-04-27 17:16
2021년 4월 27일 17시 16분
입력
2021-04-27 17:14
2021년 4월 27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현아 © 뉴스1
배우 성현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기가 이렇게 귀찮은 것인가”라며 ‘생존신고’ ‘일상’ ‘게으름’을 해시태그(핵심어 표시)로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성현아는 검정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5년생으로 우리 나이로는 올해 47세인 성현아의 세월을 피해간 듯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성현아는 지난해 4월 종영한 ‘불새 2020’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