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김유진PD, 결혼식 올렸다…주례는 이연복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19 12:29수정 2021-04-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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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왼쪽)와 김유진 프리랜서 PD. 사진제공=MBC
이원일 셰프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김유진 프리랜서 PD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이원일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주례는 이연복 셰프가 맡았다. 이연복은 앞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원일과 김유진 PD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같은 해 8월로 날짜를 미뤘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날짜를 한 차례 더 연기한 끝에 지난달 예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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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함께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 PD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김 PD는 논란을 제기한 사람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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