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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38㎏ 감량 10년 째 유지…살 빼는 게 힘든거 잘 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5 16:39
2021년 4월 15일 16시 39분
입력
2021-04-15 16:38
2021년 4월 15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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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몸무게 83㎏에서 1년 반 만에 38㎏을 감량해 10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대밥상 이벤트 잘 먹었습니다’ 코너를 진행했다.
코너에 참여한 한 청취자는 “저희 회사 과장님을 추천한다. 젊었을 때 유도를 해서 살이 잘 안 빠지는데 요즘 다이어트를 한다”며 “장가도 가야 되는데 다이어트 성공해서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신영은“운동을 했다가 그만두면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찐다. 근육도 빠지고”라며 “먹던 흐름이 있잖아. 그 흐름과 운동했던 흐름이 잘 맞으면 근육으로 바뀌는데, 제가 유도선수 출신이다 보니 살 빼는 게 어렵다는걸 너무 잘 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먹던 습관은 그대로 있는데 잠을 자버리니까 지방 축적 시간이 굉장히 길어진다”며 “그래서 저는 살을 1년 반에 걸쳐서 38㎏를 뺐다. 83년생인데 83㎏까지 쪄서 ‘이거 동타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살을 뺐다”고 말했다.
또 “그게 이제 10년이 됐다.유지 10년 차다. 살 빼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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