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빈센조 “중국 비빔밥 장면, 해외 OTT서도 곧 삭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31 14:21
2021년 3월 31일 14시 21분
입력
2021-03-31 14:19
2021년 3월 31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브랜드 비빔밥 간접광고(PPL)로 논란을 일으킨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 측이 국내에 이어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문제 장면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빈센조’ 측은 31일 “국내 OTT 서비스에서는 전날 수정 사항을 반영했다”며 “해외 OTT는 수정까지 이틀에서 사흘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앞서 ‘빈센조’는 8화에서 빈센조 역할을 맡은 배우 송중기가 중국 브랜드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논출돼 논란이 일었다.
특히 이 제품을 만든 중국 유명 즉석식품 브랜드 ‘즈하이궈’(自??)가 다른 제품에 ‘한국식 비빔밥’, 김치를 ‘한국식 파오차이’라고 표기한 사실이 알려져 중국 PPL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분은 더 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