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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올리비아 핫세 빙의…보석보다 빛나는 미모
뉴스1
업데이트
2021-03-05 10:01
2021년 3월 5일 10시 01분
입력
2021-03-04 15:18
2021년 3월 4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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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성숙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4일 아린과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의 한 주얼리 브랜드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린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와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다미아니
그는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미모로 촬영장 내 스태프 및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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