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 츄는 CJ ENM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와 함께 ‘지구를 지켜츄’라는 명칭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아픈 지구를 지키기 위한 친환경 챌린지에 동참한다.
‘지구를 지켜츄’는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제작된 츄의 단독 유튜브 콘텐츠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츄가 앞장 서서 지구를 위한 소소한 변화, 작은 불편함을 겪으며 환경 보호를 위해 구독자와 함께 노력하고 성장해 나아가는 좌충우돌 아기자기 친환경 실천기를 담아냈다.
츄는 ‘지구를 지켜츄’를 통해 무공해 청정 유튜브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보여 주며 일회용품 없는 하루 살기, 엘리베이터 없는 하루 살기 등 시청자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삶을 선물할 것으로 보여져 이목이 쏠린다.
한편 츄의 ‘지구를 지켜츄’ 첫 번째 에피소드 콘텐츠는 7일 첫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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