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츠자카 토리♥토다 에리카 결혼…日 스타 부부 탄생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0 20:13
2020년 12월 10일 20시 13분
입력
2020-12-10 20:11
2020년 12월 10일 2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배우 마츠자카 토리(32)와 토다 에리카(32)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마츠자카 토리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저 마츠자카 토리는 토다 에리카와 결혼했다”며 “생활 환경은 바뀌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 이상의 책임과 각오를 갖고 매사에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알렸다.
토다 에리카 역시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며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결혼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거짓말은 자란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열애설 없는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팬들을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마츠자카 토리는 영화 ‘독수리 오형제’ 실사판, ‘기적 : 그 날의 소비토’, ‘이름없는 새’, ‘콜보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영화 ‘신문기자’에서 국내 배우 심은경과 함께 호흡을 맞춰 주목받았다.
토다 에리카는 ‘데스 노트’, ‘라이어 게임’, ‘꽃보다 남자’, ‘코드 블루’, ‘마치다군의 세계’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들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