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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딸 발톱. 처음으로 잘라…손톱은 탈락 손싸개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9 10:51
2020년 12월 9일 10시 51분
입력
2020-12-09 10:50
2020년 12월 9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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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지난달에 태어난 최희 딸의 발가락과 손싸개를 한 손이 담겼다.
최희는 “처음으로 발톱을 잘라주었다. 너무 작아 못 할 거 같다고, 아기를 키워본 시누이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결국 앞으로도 엄마가 해야 한대서 조심조심 낑낑대며 아주 작은 발톱을 잘랐다”고 말했다.
이어 “손톱은 산후도우미 선생님한테 탈락 판정을 받고, 결국 오늘도 손싸개행”이라고 덧붙였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10일 딸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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