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9세에 완성형 미모…잘 자란 엄마 판박이

  • 뉴스1
  • 입력 2020년 11월 18일 0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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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딸 백서우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백서우는 만9세의 어린 나이에도 완성형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딸이랑 이렇게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거, 참 감사한 일”이라며 “서우야 어른 돼서도 우리 사진 많이 찍자”라고 적었다.

정시아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엄마 정시아와 딸 백서우가 함께 톤을 맞춘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비슷한 포즈를 취한 채 ‘닮은꼴 미모’를 드러내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준다. 특히 엄마 판박이인 백서우는 사진 마다 생기 넘치는 표정과 인형처럼 예쁜 얼굴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결혼한지 4개월만에 아들 준우를 낳았다. 또 2012년에는 딸 서우를 얻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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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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