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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두려웠는데 다행”…장성규, 코로나19 음성 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09 12:34
2020년 9월 9일 12시 34분
입력
2020-09-09 12:30
2020년 9월 9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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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방송인 장성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장성규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음성. 내심 두려웠는데 다행이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하다. 얼른 회복하겠다. 모두 건강하시라”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이와 함께 강동성심병원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문자메시지를 첨부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장성규는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 방송에 불참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7일)부터 39도까지 (열이)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며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고 했다.
장성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9일 라디오 방송에도 불참했다. 김정현 아나운서가 장성규를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았다. 방송에서 김 아나운서는 “장성규가 코로나19 음성을 받았으나 아직 컨디션이 다 돌아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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