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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원조 오빠 파워…첫 언택트 공연에 “서버 다운”
뉴시스
입력
2020-09-08 09:57
2020년 9월 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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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가위 대기획 나훈아의 언택트(비대면)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에서 방청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나훈아가 15년 만에 펼치는 공연이자, 나훈아 가수 인생 최초의 비대면 공연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8일 KBS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KBS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온라인 방청 신청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호주, 프랑스 파리, 인도네시아 등 각국에서 신청이 물밀 듯이 쏟아졌다.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물론 해외 팬들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팬들까지 공연 방청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작진은 “신청자가 몰릴 것을 예상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며 “홈페이지가 오픈 되자마자 실시간 현황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공연 방청 신청이 쏟아지는 등 반응이 폭발적이다”고 전했다.
이어 “본 공연은 선착순 신청이 아니며 오는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방청 신청을 완료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연에 따라 1000명을 선정한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23일 오후 7시30분에 열리며, KBS 2TV를 통해 한가위에 방송된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달 20일 신곡 ‘나훈아 아홉이야기’를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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