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진실을 원한다면 상황에 맞지한게 판단하지 말라”고 밝혔다.
엠버는 “나는 더 이상 친절하게 굴지 않겠다”며 “날 증오하는 이들이 왜곡해서 말하는 것들에 대해 설명하려고 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어 “나를 믿든, 믿지 않든 신경쓰지 않겠다. 날 싫어하거나 믿지 않는다면 언팔로우 하라”라며 “좀 더 생산적인 것에 당신의 에너지를 집중하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 다시 오라”라며 “나는 BLM(Black Lives Matter)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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