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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강인원·권인하·, 연예계 숨은 재능꾼 찾는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0-04-28 13:06
2020년 4월 28일 13시 06분
입력
2020-04-28 12:54
2020년 4월 28일 1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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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철-강인원-권인하(왼쪽부터).
DJ 신철을 비롯해 가수 강인원, 권인하 등이 신인 찾기에 나선다.
이들은 5월11일 온라인 연예 오디션 플랫폼 젬픽(Gempik.com)의 문을 연다. ‘젬픽’은 ‘진흙 속에 숨은 보석을 찾아낸다’와 ‘재미있게 픽 한다’는 뜻이다.
이들과 함께 가수 김준선, 밴드 H2O의 김준원, 작사가 이승호 등 뮤지션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했다.
연예 저널리스트 홍성규, 베테랑 마케터 정지환, 컴퓨터 엔지니어 김동군, 중국 전문 연예기획자 엄기명이 의기투합한 젬픽은 연예계에 숨어 있는 재능 있는 이들과 신인 유망주들을 전방위적으로 찾아낸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플랫폼 유저들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와 ‘차트 바깥’ 순위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노린다.
젬픽 어플을 모바일로 다운받아 노래와 연기 등 재능을 5분 이내 동영상에 담아 업로드하면 유저들이 자유롭게 투표해 실시간 순위를 매긴다.
젬픽 측은 “코로나19로 예기치 않게 찾아온 비대면(untact·언택트) 시대에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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