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핑몰 목격담?…정은지·한승우 열애설에 소속사 “선후배일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2 08:43
2020년 1월 2일 08시 43분
입력
2020-01-02 08:38
2020년 1월 2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은지-한승우. 사진=스포츠동아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와 엑스원 한승우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SNS 등을 통해 정은지와 한승우의 목격담이 확산하면서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경기도 하남시 소재의 한 쇼핑몰에서 찍힌 두 사람의 사진이라며 마스크를 낀 남녀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은지와 한승우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같은 회사 선후배일 뿐이다.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정은지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한승우는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후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멤버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란재판부 수정안’ 위헌 지적에도… 與 “당론으로 추진하겠다”
“옷-모자 색깔 바꿔줘”… 오픈AI, ‘GPT 이미지 1.5’로 구글 추격
‘탈모 건보 검토’ 李 지시에 정은경 “재정 큰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