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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전인권 실수에 깜짝…최현석 “포기는 처음” 웃음
뉴스1
입력
2019-12-19 00:44
2019년 12월 19일 0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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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미네 반찬’ 캡처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전인권의 요리 과정을 보고 깜짝 놀랐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낙곱새가 아닌 ‘낙삼새’ 전골을 선보였다. 곱창보다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삼겹살을 대신 넣은 것.
전인권은 그의 레시피를 잘 따라하다 실수를 저질렀다. 낙지의 이물질 제거를 위해 밀가루에 씻어야 했지만, 밀가루를 삼겹살 양념에 잘못 넣어 버렸다.
셰프 최현석은 “양념에 밀가루 넣고 치대고 있다”며 깜짝 놀랐다. 김수미가 놀라 다가왔고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전인권은 “제가 밀가루를 골라내겠다”고 했지만 수습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조용히 “그냥 이렇게 하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최현석은 “처음이다, 처음”이라고 해 전인권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자 그는 “수미 선생님이 뭐 포기하는 거 처음이다. 처음으로 포기하셨다”고 설명해 웃음을 샀다.
김수미는 “잘 해결하고 오셨냐”는 장동민의 질문에 “해결 못했어. 다른 건 건지지만 밀가루는 건질 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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