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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12일 결혼…공개연애 7개월만의 결실
뉴스1
업데이트
2019-10-12 10:44
2019년 10월 12일 10시 44분
입력
2019-10-12 10:43
2019년 10월 12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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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웨딩화보/카마스튜디오 제공 © 뉴스1
가수 강남(32)과 스피드 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30)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강남과 이상화는 서울 모처에서 가족,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다만 예식 시작 전 기자회견을 열어 강남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3월 강남과 이상화 측은 “두 사람이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면서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지난 8월 양측은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결혼 발표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예비 부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내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했다.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한집살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획득, ‘빙상 여제’란 별칭까지 얻으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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