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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최양락 “불통의 아이콘이다”…셀프 디스에 ‘웃음’
뉴스1
업데이트
2019-09-07 03:55
2019년 9월 7일 03시 55분
입력
2019-09-07 03:54
2019년 9월 7일 0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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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캡처 © 뉴스1
‘마리텔V2’에 최양락이 등장했다.
최양락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구라는 최양락이 나타나자 “이경규 형님이랑 동기다. 이경규 형님 장려상 받을 때 대상 받으셨던 분”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최양락은 어리둥절해 하며 자기 소개를 했다. 그는 “SNS 할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불통의 아이콘이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샀다. 이어 “뭔지도 모르고 온 거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두렵다”고 덧붙이기도.
개인 방송을 시작하기 전, 최양락은 “낯선데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라고 말했다. 이때 제작진이 음료 잔을 넘어트려 소음이 발생했다.
최양락은 가만히 지켜보다 “하기도 전에 다 때려 부수고 그러냐. 이런 분위기라면 방송하기 힘들 것 같다”고 한마디 던져 폭소를 안겼다.
한편 ‘마리텔V2’는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1인 방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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