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전소민 “사귀자고 한다면? OK!”

  • 뉴시스
  • 입력 2019년 9월 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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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예능 ‘런닝맨’에서 탤런트 전소민(32)과 개그맨 양세찬(33)이 러브라인을 펼친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미션 도중 “서로가 사귀자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좋다” “나도 좋다”고 답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의 애칭까지 공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1일 오후 5시 방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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