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눈물 “솔로 때 핑클 생각 안 해…진짜 미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9 10:22
2019년 7월 29일 10시 22분
입력
2019-07-29 10:17
2019년 7월 29일 10시 1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캠핑클럽 갈무리
가수 이효리(40)가 핑클·솔로 활동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효리는 28일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 “그룹을 하다가 솔로를 하니까, 심심하거나 아쉽거나 그런 거 없냐고 (누군가 묻더라)”며 “나는 처음에는 너무 신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효리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니까, 입고 싶은 옷을 입으니까, 내가 하고 싶은 거 내 마음대로 하니까. 너무 재밌었다. 음악도 그렇고”라며 “그래서 처음에 너희들(핑클) 생각을 안 했던 거 같다”고 고백했다.
사진=캠핑클럽 갈무리
사진=캠핑클럽 갈무리
그러면서 이효리는 “진짜 미안했다. 너희들 생각을 전혀 안했다는 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아울러 이효리는 “그 때 너희가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 이끌어 줄 수도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성유리는 “우리도 언니 생각을 안 했다. 먹고 살기 바빠서”라며 자책하는 이효리를 토닥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