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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나혼자 산다’ 사실상 통편집…자막으로 가리기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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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0:32
2019년 6월 29일 10시 32분
입력
2019-06-29 10:31
2019년 6월 29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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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최근 부친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잔나비 최정훈이 ‘나 혼자 산다’에서 사실상 통편집을 당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선 무지개 회원들과 지인들이 기념 운동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 이연희, 혜리 등 특급 게스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최정훈의 분량은 사실상 통편집됐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최정훈 출연 분량은 내용 전개상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이슈가 생기기 전 녹화 분임을 양해해 달라. 시청자들께서 보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방송에서 최정훈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몇 차례 모습이 나오긴 했지만 단독으로 말하거나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은 대부분 편집됐다. 자막 등으로 최정훈의 모습을 가리는 듯한 장면도 있었다.
한편, 앞서 최정훈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 제공 혐의를 받는 사업가의 아들로 회사 경영에도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사자는 이를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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