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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쯔이·아자니·패닝 자매 ‘칸의 여인들’
스포츠동아
입력
2019-05-22 06:57
2019년 5월 22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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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세계 각국의 영화 스타들이 모여들고 있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라 벨 에포크’로 칸을 찾은 중국 배우 장쯔이와 프랑스 출신 이자벨 아자니, 칸영화제 최연소 심사위원을 맡은 미국 배우 엘르 패닝과 그의 언니이자 배우인 다코타 패닝(위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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