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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 “가수 거미, 남편과 결혼시켜준 주인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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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3:28
2019년 4월 15일 13시 28분
입력
2019-04-15 13:25
2019년 4월 15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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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이수지가 거미의 노래 덕분에 남편과 결혼할 수 있었다고 했다.
15일 낮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최근 신곡 ‘혼자’를 발표한 거미가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와 거미는 서로가 서로의 팬을 자처했다. 특히 이수지는 “나는 지금 남편을 ‘그대 돌아오면’으로 꼬셨다. 거미가 우리를 결혼시킨 장본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거미는 지난달 18일 새 싱글 ‘혼자’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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