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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온유,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서 공연…전역일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1 20:24
2019년 4월 11일 20시 24분
입력
2019-04-11 20:20
2019년 4월 11일 20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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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갈무리
군 복무 중인 배우 강하늘(29·김하늘)과 그룹 샤이니 온유(30·이진기)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뮤지컬 공연을 펼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강하늘과 온유는 11일 오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강하늘과 온유는 이 자리에서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일부를 선보였다.
‘신흥무관학교’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제에 항거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강하늘은 신흥무관학교를 통해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팔도 역할을 맡았다. 온유는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이끄는 신흥무관학교 교관 지청천을 연기했다.
2017년 9월 입대한 강하늘은 오는 5월 전역한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온유는 2020년 7월 전역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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