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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故이일재 애도 “인자하신 선배님 편히 쉬세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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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09:55
2019년 4월 6일 09시 55분
입력
2019-04-06 09:53
2019년 4월 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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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SNS© 뉴스1
모델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이일재에 애도를 표했다.
배정남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이일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멋지고 인자하신 선배님 편히 쉬세요”라는 글로 추모했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배정남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이일재와 그 옆에서 미소짓고 있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이일재는 폐암 투병 끝에 이날 새벽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고인은 지난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1990년에는 ‘장군의 아들’을 통해 영화에 진출했다. 대표작으로 영화 ‘해적’ ‘의혈’ ‘깡패 법칙’ ‘건달 본색’ 등과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각시탈’ 등이 있다.
한편 고 이일재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이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 공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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