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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측 “‘정준영 단톡방’ 멤버? 사실 확인 중”
뉴스1
업데이트
2019-04-04 21:09
2019년 4월 4일 21시 09분
입력
2019-04-04 21:06
2019년 4월 4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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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디킴 © News1
가수 에디킴(29·본명 김정환)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4일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뉴스1에 “관련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디킴은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 단톡방’에 있던 사람은 연예인과 버닝썬 MD 등을 포함해 모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연예인은 가수 승리, 정준영, 로이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에디킴과 모델 이철우까지 10명이다.
경찰은 이들 중 이종현과 용준형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지만, 정진운, 강인, 이철우는 당장 소환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에 에디킴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준영은 과거 여성들과 부적절한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뒤 단체 채팅방을 통해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으로 불리는 단체 채팅방 멤버들 역시 조사 대상으로 떠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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