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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제레미 레너와 열애설…‘16세 이상’ 연상남만 상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2 14:31
2019년 3월 22일 14시 31분
입력
2019-03-22 14:14
2019년 3월 22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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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 가가,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32)와 배우 제레미 레너(48)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현지 시간) 피플 등 현지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레이디 가가와 제레미 레너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음악과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영화 ‘스타이즈 본’을 통해 연기를 시작하며 배우들과 친분을 쌓았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제레미 레너는 애니메이션 ‘아틱 저스티스;썬 더 스쿼드’ 주제곡을 직접 작곡할 정도로 음악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2세 이후 계속 음악 작업을 해 왔다”며 “다만, 그것을 업으로 삼고 싶지는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레이디 가가는 2년 동안 교제해 온 17세 연상 약혼자 크리스천 카리노와 파혼한 바 있다.
레이디 가가의 새로운 연인으로 지목된 16세 연상 제레미 레너는 1995년 영화 ‘시니어 트립’으로 데뷔해 여러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로 유명하다.
지난 2015년 소니 파체코와 이혼한 그는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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