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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 측 “‘몰카 혐의’ 정준영 카톡방 포함? 친분도 없다”…강경 대응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2 19:38
2019년 3월 12일 19시 38분
입력
2019-03-12 19:34
2019년 3월 12일 19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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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모델 허현 측은 12일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카톡방에 허현이 있었다는 일각의 의심을 일축했다.
에이전시 가르텐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논란인 모 연예인 카카오톡 대화방 관련해 가르텐 모델 허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가르텐 허현은 전혀 (정준영과) 친분도 없으며 본인과 전혀 관계없는 일임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명예를 훼손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니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동영상을 승리 등이 포함된 카톡 대화방에 올린 혐의로 정준영을 이날 입건했다.
카톡 대화방에는 정준영, 승리 등 다수 연예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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