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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피오 “박보검, 지금도 연락해…여행도 생각”
뉴스1
업데이트
2019-02-23 00:09
2019년 2월 23일 00시 09분
입력
2019-02-23 00:08
2019년 2월 23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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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캡처
그룹 블락비의 피오가 박보검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피오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 리포터로부터 “드라마에서 박보검과의 연기 ‘케미’가 좋았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피오는 “보검이가 저와 동갑이기도 하지만 연기 선배다.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자상하게 노력해줬다”고 답했다.
특히 피오는 “(지금도 보검이와) 서로 문자 하고 그런다. 같이 어디로 놀러갈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피오는 “국내여행을 좋아한다. 경주에 가서 스쿠터를 타고 박물관 구경, 스파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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