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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부부, 살얼음판 분위기…‘반전 신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5 08:25
2019년 1월 15일 08시 25분
입력
2019-01-15 07:55
2019년 1월 15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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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라이머와 결혼한 SBS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14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성향을 보였다.
라이머는 이어 “난 불도저 같은 사람이다. 아내는 햇살 같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귀가할 남편을 기다리며 해맑고 들뜬 표정이었다. 남편을 만난 안현모는 반가움에 ‘혀 짧은’ 소리를 냈다. 의외의 모습에 MC 김숙은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물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라이머 무뚝뚝한 태도를 보였고, 안현모는 서운한 내색을 보였다. 안현모는 ‘남편 바라기’였지만 라이머는 보도자료 부탁 등 필요할 때만 대화를 시도했다.
또 의도치 않은 ‘TV와의 삼각관계’에 숨 막히는 신경전이 펼쳐지며 살얼음판 분위기가 조성됐다.
라이머는 ‘최애’ 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밥상’ 감상에 빠졌다. 안현모가 “공부 끝나고 같이 보자”고 하자, 라이머는 무심하게 “나중에 또 봐”라고 답했다.
달달하기만 할 것 같았던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신혼전쟁이 예고되면서 다음 주 방송에서 어떤 모습이 공개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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