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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절친 정영주 소개팅에 ‘19금’ 연애코치…“같이 목욕도 하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1 15:31
2018년 12월 21일 15시 31분
입력
2018-12-21 15:15
2018년 12월 21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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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배우 황석정(46)이 소개팅을 앞둔 절친 정영주(47)의 연애를 응원했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새로 합류한 정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개팅을 앞둔 정영주는 황석정을 만나 중년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영주가 “(소개팅에)나오시는 분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황석정은 “그러려면 심성이 좋아야 하고, 존경할만한 부분이 있어야 한다. 또 정의로워야 하고 양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연하였으면 좋겠다”며 정영주의 소개팅을 응원했다.
또 정영주가 소개팅 상대의 직업이 소방관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황석정은 “어휴 뜨겁다”며 “용감한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열심히 뛰는 남자다운 분”이라며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황석정은 소개팅 상대의 조건으로 건강을 강조하며 “절대 아프면 안 된다. 아프면 우리가 보살펴줘야 하지 않나. 우리도 아픈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영주는 “그가 운전하면 옆에서 내가 과자 까서 입에 넣어주고 이런 것 해보고 싶다”며 연애 로망을 얘기했다.
이에 황석정은 “(네가)그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며 “같이 좋은 곳 보면서 서로 먹여주고, 같이 목욕도 하고”라고 말해 정영주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면서 “나는 때 밀어주는 사람 만나고 싶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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