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2세’ 김성령, 나이 잊은 ‘바비인형 라인 몸매’
뉴스1
업데이트
2018-12-20 08:43
2018년 12월 20일 08시 43분
입력
2018-12-19 15:42
2018년 12월 19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이 늘씬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아나, 올해의 마지막 드레스업”이라는 설명과 함께 드레스를 피팅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짙은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그 사이 늘씬한 허리 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빠른 1967년생으로 현재 우리나이로는 52세인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보디라인이다.
김성령은 올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뷰티인사이드’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활발한 활동에 이어 연말 시상식 시즌을 앞두고 늘씬한 몸매의 드레스 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윗선 지시로 관저공사 ‘21그램’으로 변경” 이전 총괄 김오진 구속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서울 초중고 66곳, AI가 논술평가 채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