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유준홍, 연기 열정→카메라 밖에서도 ‘열일’

  • 뉴스1
  • 입력 2018년 10월 26일 16시 33분


코멘트
퍼즐엔터테인먼트 © News1
퍼즐엔터테인먼트 © News1
배우 유준홍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화제다.

26일 퍼즐 엔터테인먼트는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극본 황숙미/연출 정헌수)에 출연 중인 배우 유준홍의 비하인드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유준홍은 PD와 함께 자신의 촬영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노력하는 모습은 그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유준홍은 ‘열두밤’에서 게스트하우스 해후 실질적 반장 반구월 역을 맡아, 완벽한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SBS ‘용팔이’,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유준홍은 ‘열두밤’에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게 되는 현실주의자 한유경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의 여행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