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지원, 악성루머에 “소설 같은 내용 어처구니없어…남자친구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8 17:58
2018년 10월 18일 17시 58분
입력
2018-10-18 17:47
2018년 10월 18일 17시 4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양지원이 자신과 배우 조정석을 둘러싼 악성루머에 대해 “어처구니 없다”고 일축했다.
양지원은 18일 이데일리를 통해 “지라시에 나온 내용은 조금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소설 같은 내용에 어처구니없다”고 밝혔다.
양지원은 해당 매체를 통해 조정석과 과거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어 친분은 있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2월 종영한 MBN드라마 ‘왓츠 업’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양지원은 “단톡방과 같은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1년에 한두 번 인사한 적은 있지만, 지난 약 5년간 만남은 물론 둘만의 사적인 통화나 문자 한통 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정석 오빠는 이미 결혼까지 하신 분이고, 나 역시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데 그런 지라시가 돌아서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는 양지원과 조정석 등에 대한 악성 루머가 담긴 지라시가 확산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