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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장동건 “‘잘생김’, 망가뜨리려 해도 안 망가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0-17 16:43
2018년 10월 17일 16시 43분
입력
2018-10-17 16:42
2018년 10월 17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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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1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2018.10.17/뉴스1 © News1
배우 장동건이 ‘잘생김’을 망가트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한 영화 ‘창궐’(김성훈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잘생긴 외모를 막 썼다’는 농담섞인 지적에 “시나리오 볼 때부터 이제 영화의 뒷부분의 모습이나 이런 것이 어떨까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준비를 하고 하는 과정에서 보면서 익숙해지다 보니까, 점점 더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었다. 완성된 영화를 보니 그렇게 망가뜨리려고 해도 잘 안 망가졌다”다.
이어 그는 “객석에서 웃음이 나오자 ”여기까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창궐’은 야귀가 창궐한 조선, 청에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이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이용해 조선을 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 무리에 맞서 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빈이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 역을, 장동건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 역을 맡았다. 조우진이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을, 정만식이 이청의 충신 학수, 이선빈이 활을 든 민초 덕희, 김의성이 미치광이 왕 이조 역을 맡았다.
한편 ‘창궐’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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