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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종영 ‘백년손님’…김원희 “박수받고 떠나 감사해”
뉴스1
업데이트
2018-09-27 17:31
2018년 9월 27일 17시 31분
입력
2018-09-27 17:29
2018년 9월 27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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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인스타그램 © News1
9년간 ‘백년손님’을 이끈 김원희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27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SBS ‘백년손님 자기야’의 종방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희는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 5년 총9년(440회)동안 목요일, 토요일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립니다”라며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나의 3~40대를 함께 한 소중한 분들 사랑한다”고 했다. 그는 ‘백년손님’을 거쳐간 출연진,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SBS 대표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으며 안방극장에 편안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한 ‘백년손님’은 9년 역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빅픽처패밀리’가 후속으로 방송된다.
다음은 김원희의 종영소감 전문.
그동안 sbs 백년손님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5년 총9년(440회)동안 목요일,토요일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립니다.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네요.
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일등공신 우리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장모님들, 성대현, 문세윤, 나르샤,김 환,김일중, 제작진 스태프, 매회 게스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의 30-40대를 함께한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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