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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원흠 “이혁 쌍둥이? 내가 봐도 닮았어…거울 보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1 17:34
2018년 8월 21일 17시 34분
입력
2018-08-21 17:17
2018년 8월 21일 17시 1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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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노라조의 새 멤버 원흠이 ‘이혁 쌍둥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노라조의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싱글에는 지난해 탈퇴한 이혁 대신 원흠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앞서 원흠의 합류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혁 쌍둥이설’이 돌기도 했다. 원흠과 이혁의 외모가 빼닮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조빈은 “이혁이 독립하기 전부터 유심히 눈독 들였던 친구다. 그때는 원흠이 중국에 있기도 하고, 얼굴을 자세히 안 봐서 닮았는지 몰랐다”며 “조빈의 취향이 (한결같은)소나무 아닌가라는 반응도 있는데 일부러 노린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원흠은 “며칠 전 이혁을 만났는데 정말 많이 닮았더라. 거울을 보는 느낌이었다. 형님도 내게 그렇게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조빈은 이혁과의 불화설도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 이혁에게 ‘노라조는 녹색지대 같은 록발라드 그룹’이라고 속였다. 그러다보니 나도 미안함이 있었다”며 “‘언젠가 너의 갈 길을 가게 해줄게’라는 약속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산 록페스티벌에서 이혁의 본능이 드러났고, 내게 조심스럽게 말을 하더라. 그래서 흔쾌히 헤어졌다. 불화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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