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13일 밤 9시 진행될 육성재 라이브 방송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고 일축했다. 주은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러한 가운데 육성재는 이날 밤 9시 V앱을 통해 \'비투비의 리얼 수다 먹방 파티\'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가 열애설을 언급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될 생방송은 21일 입대를 앞둔 리더 서은광과 비투비 멤버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단체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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