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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미 “美서 아줌마로 살다 갑자기 섭외…모든 게 새롭고 신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30 11:29
2018년 4월 30일 11시 29분
입력
2018-04-30 11:20
2018년 4월 30일 11시 2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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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상미 인스타그램
가수 손상미가 JTBC ‘슈가맨2’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손상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라의 질투’를 발표한지 19년 차. 미국에서 아줌마로 살다가 갑자기 섭외요청, 첫 인터뷰.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 다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홀가분.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상미는 ‘슈가맨2’ MC 유재석, 박나래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상미는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손상미는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헤라의 질투’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손상미는 “이 노래를 발표하고 방송을 한 적이 없다. 오늘이 첫 방송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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