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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동생 김미진 “오빠, 외로워졌다” 이혼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3 13:08
2018년 4월 23일 13시 08분
입력
2018-04-23 12:37
2018년 4월 23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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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 캡처
개그맨 김준호의 동생 김미진 씨가 김준호의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는 김준호의 어머니 성소연 씨와 동생 김미진 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미진 씨는 김준호의 근황에 대해 "요즘 자주 보는 것 같다. 오빠가 외로워졌다. 집에 자주 와서 밥을 먹고 간다"며 김준호의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또 김미진 씨는 "오빠랑 8살 차이가 난다. 예전에는 큰 오빠 같았는데 지금은 같이 늙어가니까 동생 같기도 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는 결혼 6년 만에 지난 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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