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기자들의 수다②] “지현우, 이젠 여유가 느껴진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4-20 06:57
2018년 4월 20일 06시 57분
입력
2018-04-20 06:57
2018년 4월 20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지현우가 이정연(왼쪽)·이해리 기자와 함께 ‘여기자들의 수다’를 위해 둘러앉았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이정연 기자가 본 지현우
무난하다. 뚜렷한 개성과 성향을 지녔음에도 튀지 않고, 주위와 조화를 이루기도 쉽지 않다. 데뷔 후 지금껏 별다른 어려움이나 굴곡 하나 없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언뜻 그는 ‘가늘고 길게’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지만, 그 안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고 냉정하게 살아왔다. 주위 사람들뿐 아니라 자신에게 더 혹독했던 20대를 지나 어느덧 서른 중반에 접어든 그에게 여유가 느껴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