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키이스트 매각’ 배용준 SM 3대 주주…12년 만에 400억 차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4 18:22
2018년 3월 14일 18시 22분
입력
2018-03-14 17:49
2018년 3월 14일 17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배우 배용준이 최대 주주로 있던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넘기면서 SM 3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키이스트는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1945만5071주(25.12%) 전량을 SM에 500억 원에 넘긴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날 주식 양수도 사실이 알려진 뒤 키이스트와 SM의 주가는 전일대비 각각 6.07%, 0.24% 하락했다.
배용준으로부터 키이스트 지분을 넘겨받은 SM은 배용준을 상대로 주당 3만8075원씩 350억 원 규모의 신주 91만9238주를 증자를 통해 배정하고, 나머지 150억 원은 5월 14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배용준은 키이스트 경영권을 SM 측에 넘기는 대신 SM 주식을 확보(4%),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20%)·국민연금(4.8%)에 이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또 배용준은 2006년 키이스트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닥 기업 오토윈테크에 약 90억 원을 투입해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대주주가 된 이후 12년 만에 약 400억 원의 차익을 실현하게 됐다.
SM의 3대 주주가 된 배용준은 SM의 마케팅 및 키이스트의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게 된다.
SM은 손현주·김현중·주지훈·김수현·엄정화·정려원·한예슬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의 배우, 일본 한류 방송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디지털어드벤처(DA)까지 보유하는 등 더욱 세를 확장하게 됐다.
김영민 SM 총괄사장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스타 및 MCN(다중채널네트워크),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벌닷컴에 따르면 13일 기준 배용준의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는 4위다. ▲1위는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약 1943억 원 보유) ▲2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약 1079억 원)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약 1033억 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창정 “노래 하는데 관객들 다 나가…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
2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과 지인 모임…우아한 근황 공개
3
야노시호 딸 추사랑, 14세에 벌써 172㎝…“인어공주 같다”
4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5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6
심형탁, 우는 척하자 손 잡아준 17개월 아들에 울컥
7
임현식, 건강 악화로 6㎏ 빠진 뒤 밝아진 근황 “앞으로 5년은 나를 위해”
8
[오늘의 운세/7월 16일]
9
절망 딛고 치과의사 된 기관사…백성현이 연기하는 실화
10
침수도로 달리던 BYD서 모터 ‘툭’…“믿고 탈수 있겠나” 中 발칵
1
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2
한강, 배재고 논란에 “기성세대의 실패 고민해야 할 시기”
3
[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4
李 “아직도 업무 모르는 기관장 있어…경고 말씀 드린다”
5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연고지 유착 폐해 뿌리뽑겠다”
6
李, 김용 재판부·檢 직격 “해괴한 결론으로 기소-유죄 선고…이해 어렵다”
7
한동훈 “李 댓글 투표 경악…국가 운영, 유튜브 예능 아냐”
8
장동혁 홀로 외치는 “전면 재선거”… 국힘 대변인 논평 346건에선 ‘0’
9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10
민경욱 前의원,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져 의식불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창정 “노래 하는데 관객들 다 나가…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
2
이영애, 20세 연상 남편과 지인 모임…우아한 근황 공개
3
야노시호 딸 추사랑, 14세에 벌써 172㎝…“인어공주 같다”
4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5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6
심형탁, 우는 척하자 손 잡아준 17개월 아들에 울컥
7
임현식, 건강 악화로 6㎏ 빠진 뒤 밝아진 근황 “앞으로 5년은 나를 위해”
8
[오늘의 운세/7월 16일]
9
절망 딛고 치과의사 된 기관사…백성현이 연기하는 실화
10
침수도로 달리던 BYD서 모터 ‘툭’…“믿고 탈수 있겠나” 中 발칵
1
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2
한강, 배재고 논란에 “기성세대의 실패 고민해야 할 시기”
3
[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4
李 “아직도 업무 모르는 기관장 있어…경고 말씀 드린다”
5
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연고지 유착 폐해 뿌리뽑겠다”
6
李, 김용 재판부·檢 직격 “해괴한 결론으로 기소-유죄 선고…이해 어렵다”
7
한동훈 “李 댓글 투표 경악…국가 운영, 유튜브 예능 아냐”
8
장동혁 홀로 외치는 “전면 재선거”… 국힘 대변인 논평 346건에선 ‘0’
9
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10
민경욱 前의원,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져 의식불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창원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자해 추정 남편 중상
“근육만 강해지는 게 아니었다”…운동이 심장 신경까지 바꾼다
우버, ‘배민’도 품는다…딜리버리히어로 22조원에 인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