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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입학’ 정용화, 입대 현장 팬들로 북적…인사 없이 차타고 ‘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5 17:02
2018년 3월 5일 17시 02분
입력
2018-03-05 16:44
2018년 3월 5일 16시 4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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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용화 웨이보
씨앤블루 정용화(29)가 5일 오후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 보병사단 승리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신교대 앞에는 정용화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모였다. 하지만 정용화는 인사 없이 차량에 탑승한 채 곧장 위병소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본인이 조용히 입소하길 원한다. 소속사에서도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함께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인스타그램(ai***)
이후 소속사 측은 “정용화는 훈련소로 잘 입소했다”며 “추운 날씨에 현장에 찾아와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정용화는 충실히 군 복무 후 다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입대 전 정용화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 특혜 입학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경희대 대학원 학사운영 현황 조사에서 특혜 입학 의혹이 제기된 연예인들에 대한 고등교육법과 학칙 위반 사례를 적발, 정용화 등 3명의 입학취소와 1명의 졸업취소를 학교 측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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