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프라이즈’ 박재현, 16세 연하 신부와 3일 결혼…2세 소식까지 ‘겹경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3 10:26
2018년 3월 3일 10시 26분
입력
2018-03-03 10:20
2018년 3월 3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원파인데이스튜디오
MBC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는 배우 박재현(38)이 3일 16세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재현은 이날 오후 3시 인천의 한 웨딩홀에서 16세 연하의 여자친구 한모 씨(22)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만나 6개월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씨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재현은 신부를 위해 ‘서프라이즈’ 배우들과 함께 ‘베이비브라이덜’ 촬영을 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우먼 정은숙이 맡으며 ‘서프라이즈’ 출연진이 하객으로 참석한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조광조’, ‘사랑이 꽃피는 계절’, ‘스타트’, ‘내안의 천사’, ‘정 때문에’ 등에 출연했으며,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널리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 ‘비는 사랑을 타고’, ‘투캅스2’, ‘봉자’, ‘스물넷’, ‘라이터를 켜라’, ‘이중간첩’, ‘그녀를 모르면 간첩’, ‘나두야 간다’, ‘잠복근무’, ‘범죄와의 전쟁’, ‘응징자’ 등에 조연·단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佛 대학 합격 거짓말 논란’ 한소희 “예능서 와전…대학 합격은 사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