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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져야 열심히” 권혁수, 대학시절 성적표 보니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09:22
2018년 2월 19일 09시 22분
입력
2018-02-19 09:18
2018년 2월 19일 09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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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제적 남자 권혁수
배우 권혁수(31)가 대학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성적표 8과목 중 7과목이 A+였다.
권혁수는 1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성적표를 공개했다.
권혁수는 ‘문제적 남자 섭외 전화에 놀라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무슨 일로 나를 불렀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권혁수의 대학시절 성적표는 그의 출연을 입증시켜줬다. 공개된 성적표 8과목 중 7과목이 A+였던 것. 권혁수는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다.
권혁수는 “전형적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면서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보다 장학금을 받은 게 더 이득일 것 같아 열심히 공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혁수는 본격적인 문제풀이 과정에서 비상한 접근방식을 제시하며 해답을 도출하는데 기여했다. 전현무는 권혁수의 탁월한 직관력을 칭찬했고, 김지석도 권혁수를 향해 “진짜 비상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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